점심값 1만원 시대.여차하면 2만원을 육박하는 점심을 먹게 되는 경우도 많다.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시락을 매일 싸는 것도 힘든 일이다.빠듯한 직장인들의 지갑사정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는 외식할인 카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점심+카페 1위로 자리잡은 KB국민 My WE:SH 카드 어떤 혜택? [점심+카페 혜택] KB국민 My WE:SH 카드>는기본 혜택인 [나한테 진심 서비스]와선택 혜택인 [더욱 진심 서비스]로 나눠진다.여기서 음식점 할인혜택은 [나한테 진심 서비스],카페 할인혜택은 [더욱 진심 서비스]에서 제공된다. 모든 음식점에서 10% 할인을 제공한다.더불어 편의점도 10% 할인되는데,최근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혜택이라 볼 수 있다. 나한테 진심 서비스 한눈에..
롯데카드가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로카 모빌리티(LOCA Mobility) 반띵 카드’를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반띵카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LOCA Mobility 반띵 카드는 대중교통과 생활 가맹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4만 5000원까지 제공합니다. 대중교통 할인이 적용된 금액도 지난달 이용실적에 포함시켜 주고,신용카드로 간편하게 충전하고 교통카드는 물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한 별도의 선불형 교통카드 ‘로카모빌리티카드’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상세혜택지난달 이용금액이 80만원 이상인 경우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50%를 월 2만 원까지 할인해 주고, 커피(스타벅스), 미용실, 온라인쇼핑(쿠팡·위메프·티몬), 스트리밍(넷플릭스·유튜..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일리지를 적립해 교통비를 연 최대 80만 원까지 아낄 수 있는 카드입니다.지금껏 주로 카드사와 제휴한 신용/체크카드가 이용됐는데, 이달부터는오프라인 최초 편의점에서 선불형 알뜰교통카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GS25가7월부터 선불형 알뜰교통카드인 로카 M알뜰교통카드플러스(이하 '선불형 알뜰교통카드')를 선보이고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 상품 취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알뜰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교통비 할인 제도로 사용한 대중 교통비를 2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6월 기준 67만여 명이 이용 중입니다.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할 때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경로 중 걸어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 형태로 월..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오는 10월 7일부터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오릅니다.시내버스도 다음 달 12일부터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인상됩니다.서울시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요금 인상안을 확정했습니다.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6월 이후 8년 1개월 만입니다.광역버스와 심야버스, 마을버스 등의 요금도 최대 700원까지 오릅니다.지하철 요금은 내년 하반기 150원 추가 인상하기로 해 최종 인상 폭은 300원이 될 전망입니다. 안 그래도 치솟는 물가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팍팍한데 교통비까지 오르니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뜰 교통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조금이나마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어 많이 신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